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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배당금이 무려"…여기서 찾아가세요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8.27 09:44
수정2025.08.27 14:21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누적실적.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1일부터 5주 동안 주주가 잊고 찾아가지 못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는 '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이란 증권회사에 맡기지 않고 실물주권을 본인명의로 직접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무상증자 등으로 주식이 추가로 배정됐으나, 명의개서 대행회사 방문이 번거롭거나 주소 변경 등의 사유로 통지문을 받지 못해 명의개서 대행회사가 보관하고 있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09년부터 공익적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주주의 실거주지로 휴면재산 안내문을 발송·대면창구·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 등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약 1조원 상당의 자산을 주주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주주의 휴면재산 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980년대 상장된 10개사와 협업하여 공동으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미수령주식 보유 여부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ta.ksd.or.kr)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수령주식과 대금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명의 증권계좌 개설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이나 지역고객센터 창구에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비대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주가 보다 편리하게 미수령 주식 등을 수령 할 수 있도록 주주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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