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달 9일 신제품 행사…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17' 나오나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8.27 04:35
수정2025.08.27 05:44
[애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이 다음 달 9일(현지시간) 본사에서 열리는 행사에 언론과 애널리스트들을 초대하는 초청장을 26일 발송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CNBC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달 9일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 17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통상 9월에 새 아이폰을 공개해왔습니다.
이날 장 초반 1.1% 하락세를 보이던 애플은 다음 달 아이폰 17 공개 행사가 예정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정오를 지나면서 0.2%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초청장에 “놀라움이 뚝뚝 떨어진다(Awe dropping)”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새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워치인 애플 워치 역시 신형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 9월에 새 애플 워치가 공개돼 왔습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공개할 아이폰 17이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과 카메라를 희생하는 대신 날렵한 외관을 선택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폰17 시리즈가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번 모델이 3년에 걸친 대규모 재설계의 첫 단계다 짚었습니다.
특히 '에어'라는 새 사양이 출격 대기 중인데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로, 삼성의 갤럭시 S25 엣지보다도 얇은 수준이고 내년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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