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끝…코스피, 코스닥 약세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8.26 11:21
수정2025.08.26 11:47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무난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하자,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32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3200선 아래로 내려왔네요?
[기자]
코스피는 3199에 하락 개장한 뒤 현재는 318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초반 793으로 출발한 이후 800선에 올라섰습니다.
개인만이 52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00억 원과 1200억 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만 원선이 위협받고 있고 SK하이닉스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난한 한미정상회담 결과에도 불구하고 조선과 방산, 원전 등 관련 분야 대표주들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50억 달러를 추가해 4년간 260억 달러를 투자하는 현대차 그룹과 보잉 항공기 구매에 70조 원을 투자하는 대한항공도 약세입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강관주들은 상승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6.3원 오른 1391원에 개장한 후 1380원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금리인하 기대가 줄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네요?
[기자]
다우 지수는 0.77% 하락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도 각각 0.22%와 0.43% 떨어졌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9월 금리인하로 반드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경계감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AI방산업체 팔란티어는 5.9%까지 하락했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 대가로 지분 10%를 주기로 합의한 인텔도 1% 하락했습니다.
반면 9월 말까지 계약한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 기대에 테슬라는 2% 가까이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무난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9월 금리인하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하자,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32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3200선 아래로 내려왔네요?
[기자]
코스피는 3199에 하락 개장한 뒤 현재는 318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초반 793으로 출발한 이후 800선에 올라섰습니다.
개인만이 52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00억 원과 1200억 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만 원선이 위협받고 있고 SK하이닉스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난한 한미정상회담 결과에도 불구하고 조선과 방산, 원전 등 관련 분야 대표주들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50억 달러를 추가해 4년간 260억 달러를 투자하는 현대차 그룹과 보잉 항공기 구매에 70조 원을 투자하는 대한항공도 약세입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강관주들은 상승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6.3원 오른 1391원에 개장한 후 1380원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금리인하 기대가 줄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네요?
[기자]
다우 지수는 0.77% 하락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도 각각 0.22%와 0.43% 떨어졌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9월 금리인하로 반드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경계감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AI방산업체 팔란티어는 5.9%까지 하락했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 대가로 지분 10%를 주기로 합의한 인텔도 1% 하락했습니다.
반면 9월 말까지 계약한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 기대에 테슬라는 2% 가까이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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