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약' 한 눈에 확인하는 방법은?
SBS Biz 오정인
입력2025.08.25 14:44
수정2025.08.25 17: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 화면.]
최근 1년간 병원·약국에서 처방받은 의약품 이력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더 간편해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늘(25일)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모바일 간편인증 간소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심평원 누리집이나 건강e음 앱에 접속한 뒤 주민등록번호·이름·전화번호 입력 등 여러 단계의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카카오톡 앱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뒤 카카오톡 인증 로그인을 하면 별도의 개인정보 입력 없이 약 처방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평원 관계자는 "국민 생활밀착형 앱의 알림톡 채널 하단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바로가기 메뉴를 신설해 본인인증 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1단계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심평원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만 14세 미만 자녀의 개인 투약 이력 정보도 추가 개인정보 입력 없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횟집보다 더한 테슬라 차값…하루만에 500만원 올렸다
- 2."두 달만에 1억 넘게 뛰었어요"…짐 싸서 서울 떠나는 세입자들
- 3.팰리세이드 사면 35만→10만…현대차 멤버십 개편 시끌
- 4.벤츠, 이제 한국에서 '직판제' 한다…뭐가 달라지나?
- 5."당첨만 되면 20억 차익"…현금 부자들만 신났네
- 6.高3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다고?
- 7.7인가구, 15년 무주택으로 버텼다?…17억 로또 당첨자
- 8.'서울·과천 무주택자 주목하세요'…당첨되면 10억 로또 줍줍
- 9."한 달 방값이 1000만원"…세금 내느니 월세?
- 10."삼각김밥 없어요?"…CU 파업에 물류센터도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