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 관람 27일부터 선착순 예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8.25 09:51
수정2025.08.25 11:11
[경복궁 경회루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연합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광화문과 흥례문,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등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왕실의 화려한 잔치가 열렸던 경회루, 왕비가 머무르던 교태전 영역도 공개됩니다.
궁중 음악을 비롯한 전통문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9월 11일에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강녕전에서 특별 공연을 펼치며, 17∼20일에는 국립국악원 소속 연주자들이 수정전에서 여민락, 수룡음, 대취타 등을 들려줍니다.
매주 금∼일요일 오후 7시에는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 왕세자의 모습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 행사가 열린다. 전통 복식을 입고 궁궐을 거니는 왕실 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간 관람은 오후 7시∼9시 3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야간 관람 입장권을 사면 된다. 하루 관람권 판매 수량은 3천매로, 한 사람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복 착용자나 만 6세 이하 어린이(보호자는 예매 필수),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료 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에서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를 보여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매주 월·화요일 휴무입니다
.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6.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7.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 10."고소득 부모 절세수단 악용 우려"…재경부, 주니어ISA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