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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이더리움, 사상 첫 4900달러 돌파…국내서도 최고가 경신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8.25 04:00
수정2025.08.25 04:00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사상 첫 4천900달러선을 돌파하며 이제는 5천 달러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14분(서부 오전 11시 14분)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26% 오른 4천92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더리움 가격이 4천9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가격은 이제 사상 첫 5천 달러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4천890달러까지 오른 바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최고가를 684만5천원까지 높였습니다. 

미 7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으로 4천1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가격은 지난 22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블룸버그 통신 기준으로 4천866.73달러를 기록하며 4년 전의 4천866.40달러 넘어섰고, 이후 다지기에 들어갔다가 다시 상승 모드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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