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원 넘는데 총파업 예고?…은행원 황제파업 시끌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8.22 18:05
수정2025.08.23 16:13
주 4.5일제 연내 시범도입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다음달 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다음달 26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노조는 노동시간을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해 과거 주 5일제를 가장 먼저 도입했던 은행권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 1억원 넘는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이 아침 출근 시간 조정에 이어 주 4.5일제 도입까지 요구하면서 ‘습관성 총파업’을 무기로 근무 시간 단축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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