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농산물 추가 개방' 다시 화두로
SBS Biz 우형준
입력2025.08.22 17:57
수정2025.08.23 13:23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3일)부터 일본을 거쳐 미국과의 연쇄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를 앞두고 미국에서는 통상과 외교장관들의 최종 의제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기자간담회도 열렸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우형준 기자,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답변 내용들 들어봤을 텐데, 이번 한미 정상회담 때 어떤 의제가 오릅니까?
[기자]
위성락 실장은 한미 경제통상의 안정화, 한미 간 새로운 협력 분야의 개척을 이번 방미의 주요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조선을 비롯해 인공지능, 반도체, 국방 분야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원전협력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측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지분 인수 등 막대한 청구서를 제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는데요.
위 실장은 이 부분은 "한미 간 정상회담 준비과정에 직접 관여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 특유의 경제 무역 정책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관세 협상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농축산물 개방 문제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위 실장을 밝혔는데요.
위 실장은 "미국이 농축산물 개방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맞고,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우리는 기존 입장에 따라서 대처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3일)부터 일본을 거쳐 미국과의 연쇄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를 앞두고 미국에서는 통상과 외교장관들의 최종 의제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기자간담회도 열렸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우형준 기자,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답변 내용들 들어봤을 텐데, 이번 한미 정상회담 때 어떤 의제가 오릅니까?
[기자]
위성락 실장은 한미 경제통상의 안정화, 한미 간 새로운 협력 분야의 개척을 이번 방미의 주요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조선을 비롯해 인공지능, 반도체, 국방 분야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원전협력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측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지분 인수 등 막대한 청구서를 제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는데요.
위 실장은 이 부분은 "한미 간 정상회담 준비과정에 직접 관여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 특유의 경제 무역 정책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관세 협상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농축산물 개방 문제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위 실장을 밝혔는데요.
위 실장은 "미국이 농축산물 개방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맞고,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우리는 기존 입장에 따라서 대처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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