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3주 만에 주간 장중 1400원 넘어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8.22 09:15
수정2025.08.22 09:46
달러·원 환율이 3주 만에 주간 장중 1400원을 터치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1399원선에서 급등락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정규장에서 1400원을 넘은 건 이달 1일(1401.7원) 이후 3주 만입니다.
야간장에서는 이미 1403.5원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여 놓은 상태입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기조가 확인된 데다, 미 제조업 경기가 양호하다는 지표가 나온 점도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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