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재산 20억원 신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8.20 14:08
수정2025.08.20 15:32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 재산으로 19억9천74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20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 개포동 아파트(13억930만원)와 예금(1억6천195만원), 주식(3천128만원), 배우자와 공동소유인 K5차량(765만원) 등 재산 총 15억1천18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주식은 두산에너빌리티(1천862만원), 엔비디아(252만원), 스트래티지(524만원), 테슬라(471만원)를 보유했습니다.
배우자는 예금(6천180만원)과 K5차량(765만원) 등 총 6천946만원, 1995년생 장녀는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보증금(1천만원)과 예금(2억9천364만원)등 총 3억364만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1998년생인 장남 재산은 총 1억1천811만원으로, 서울 종로구 빌라 보증금(3천600만원)과 예금(7천264만원)에 더해 주식(828만원)과 비트코인(118만원) 등을 신고했고, 모친 재산은 건물 임대 채무 3천만원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단독] 최민식 시니어인턴 현실로…내년 8만명 뽑는다
- 3.허리띠 조이는 삼성가전‥"사다리차 비용 내세요"
- 4.'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5.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6.'10만원까지 빠져라'…삼전 직원 익명글에 주주들 뿔났다
- 7.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8.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9.'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10.미래에셋 반대매매 변제 가능시간 20분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