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영향에 장 초반 환율 상승세…1400원 근접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8.20 09:40
수정2025.08.20 09:41
달러-원 환율이 미국 나스닥 지수 조정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위축을 반영해 장 초반 상승 중입니다.
오늘(20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어제(19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5.4원 오른 1396.3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393.5원에서 시작해 조금씩 상승 폭을 키우며 1390원대 중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이 대두하면서 1.46%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3% 오른 98.377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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