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미 수출, 2년 2개월 만에 감소…관세·소비심리 영향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8.20 07:49
수정2025.08.20 08:38
관세 여파에 이른바 'K푸드'의 대미 수출 성장세가 2년여 만에 처음 꺾였습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대미 수출액은 1억3천9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6.7% 줄었습니다.
농식품 대미 수출이 줄어든 건 2023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고율 상호관세가 예고되면서 제품 발주를 앞당긴 것과 함께 소비 둔화로 발주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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