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브랜드 메시지'…개인정보 무단 활용 논란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8.19 14:49
수정2025.08.19 15:42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카카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사단법인 특수한유형의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SMOA)는 카카오의 기업용 메시지 발신 서비스 '브랜드 메시지'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하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카카오가 광고주로부터 받은 전화번호를 카카오톡 계정의 전화번호와 무단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의 동의 없이 일반 대화창으로 광고를 발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고 수신 때 이용자의 데이터가 사용되는 점 등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카카오는 브랜드 메시지 안내 페이지에서 "카카오톡 채널 친구뿐 아니라 고객사의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이용자에게 발송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2.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3."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4.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5.'박봉 공무원' 옛말?…정부, 9급 초임 월 300만원 추진
- 6.'정부 믿고 서둘러 팔았는데'…급매한 집주인들 '분통'
- 7.저점 매수 타이밍?…뚝 떨어진 금 인기에 은행 골드바도 싸진다
- 8.홈플러스 문연다…영업 정상화 준비 '분주'
- 9.'더우면 일단 여기로'…폭염에 불티난 5천원템
- 10.폭염에 쓰러지면 15만원 받는다…나도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