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팔리네…테슬라, 英 리스 요금 절반으로 '뚝'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8.19 04:28
수정2025.08.19 05:46
영국의 운전자들이 테슬라 리스 차량을 1년 전 금액의 절반 수준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일간 더타임스를 인용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자동차 리스 업체들에 최대 40% 할인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국에서 테슬라 차량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한 것도 테슬라가 할인에 나서게 된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7월 영국 내 판매량은 약 60% 급감해 987대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달 영국 전체 신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5% 감소했습니다.
SMMT는 올해 영국 신규 등록 차량 중 전기차(BEV)가 차지하는 비중이 23.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이전 예상치인 23.5%에서 소폭 상향된 것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2.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3.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4.[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5.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6.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7.최태원·정의선까지 나왔다…"어서 타!" 진격의 코스피
- 8.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
- 9.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10.팬도 놀랐다…'이것이 국위선양' 손흥민 車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