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시카고대와 AI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8.18 18:18
수정2025.08.18 18:3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진공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국 시카고대학교 산하 폴스키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중진공과 시카고대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딥테크 분야 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지원, 현지 시장에서 사업 검증 등 설립 지원부터 상업화까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폴스키센터는 양자기술, 인공지능(AI), 클린테크 등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600여개 혁신기업을 배출하고 100억달러(약 14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성과를 냈다고 중진공은 설명했습니다.
중진공 관계자는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딥테크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국경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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