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풀무원…넥스트레이드서 거래 못한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8.18 14:59
수정2025.08.18 15:38
[앵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일부 종목의 거래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YG플러스, 풀무원 등 80개에 가까운 종목이 제한되는데, 이유가 뭔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민후 기자, 어떤 종목들의 거래가 묶이죠?
[기자]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는 시장 거래량 제한을 위해 총 79개 종목의 거래를 일시 중단합니다.
1차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YG플러스, SK오션플랜트, 이수페타시스, 다날 등 26개 종목이 정규시장과 종가매매시장 매매체결 대상에서 제외되고요.
다음달 1일부터는 2차로 풀무원, CGV, 코오롱 등 53개 종목이 거래가 한시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은 한국거래소에서 해당 종목의 매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앵커]
대체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하지 못 하는 이유, 무엇 때문이죠?
[기자]
지난 3월에 출범한 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 규정상 점유율 규제를 받고 있는데요.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시장 전체 거래량의 15%를 초과하지 못하게끔 법적으로 규정돼있습니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31일 거래종목 800개를 지원하면서 급성장했는데요.
지난 14일 기준으로 전체 거래량은 약 154만4천여주이지만 넥스트레이드에서는 약 19만주가 거래되면서 전체 거래량의 12.2%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다음달부터 증권사 14곳이 참여한다고 밝히면서 점유율 한도를 채울 기미에 선제적으로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의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거래량 기준을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면서 "향후 거래 상황 등에 따라 제외되는 종목이 추가되거나 제외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일부 종목의 거래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YG플러스, 풀무원 등 80개에 가까운 종목이 제한되는데, 이유가 뭔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민후 기자, 어떤 종목들의 거래가 묶이죠?
[기자]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는 시장 거래량 제한을 위해 총 79개 종목의 거래를 일시 중단합니다.
1차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YG플러스, SK오션플랜트, 이수페타시스, 다날 등 26개 종목이 정규시장과 종가매매시장 매매체결 대상에서 제외되고요.
다음달 1일부터는 2차로 풀무원, CGV, 코오롱 등 53개 종목이 거래가 한시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은 한국거래소에서 해당 종목의 매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앵커]
대체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하지 못 하는 이유, 무엇 때문이죠?
[기자]
지난 3월에 출범한 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 규정상 점유율 규제를 받고 있는데요.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시장 전체 거래량의 15%를 초과하지 못하게끔 법적으로 규정돼있습니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31일 거래종목 800개를 지원하면서 급성장했는데요.
지난 14일 기준으로 전체 거래량은 약 154만4천여주이지만 넥스트레이드에서는 약 19만주가 거래되면서 전체 거래량의 12.2%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다음달부터 증권사 14곳이 참여한다고 밝히면서 점유율 한도를 채울 기미에 선제적으로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의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거래량 기준을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면서 "향후 거래 상황 등에 따라 제외되는 종목이 추가되거나 제외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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