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배곧서울대병원' 2029년 개원 목표 800병상 규모 착공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8.18 14:04
수정2025.08.18 14:05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조감도 (시흥시 제공=연합뉴스)]
국내 최초 진료·연구 융합병원이 될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 공사가 18일 경기 시흥시에서 시작됐습니다.
총사업비 5천872억원이 투입되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광명시의 숙원사업으로 6만7천505㎡에 지하 1층·지상12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돼 27개 진료과와 심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등 6개 공공전문의료센터로 운영될 전망으로 2029년 개원이 목표입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병원으로 진료와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입니다.
이 병원은 서울대 시흥인공지능(AI)캠퍼스와 연계해 지능형 진료체계 구축, 병원행정 운영 자동화,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환자 중심의 디지털 돌봄 시스템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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