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친노동 드라이브'…"친노조 반기업 정책" VS "노동존중이 성장"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8.18 13:35
수정2025.08.18 13:5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규제학회장), 최영기 한림대 경영학과 객원교수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안종기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 李 정부, '친노동 드라이브'…"친노조 반기업 정책" VS "노동존중이 성장"
- 이재명 정부의 노동 정책 방점은 '친노동'?
- 노란봉투법·근로시간 단축 등 국정과제에 포함
- 노동계 "노란봉투법 담은 국정위 긍정 평가"
- 美 관세에 '노란봉투법'까지…기업들 '울상'
- "친노조 반기업 정책" VS "노동존중이 성장"
- 김영훈 장관 "친노동이 친기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李 정부, '친노동 드라이브'…"친노조 반기업 정책" VS "노동존중이 성장"
- 이재명 정부의 노동 정책 방점은 '친노동'?
- 노란봉투법·근로시간 단축 등 국정과제에 포함
- 노동계 "노란봉투법 담은 국정위 긍정 평가"
- 美 관세에 '노란봉투법'까지…기업들 '울상'
- "친노조 반기업 정책" VS "노동존중이 성장"
- 김영훈 장관 "친노동이 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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