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광의 투자 시선] 트럼프·푸틴, 6년 만에 3시간 회담…전쟁 종식되나?
SBS Biz
입력2025.08.18 07:44
수정2025.08.18 09:37
■ 머니쇼 '이춘광의 투자 시선' -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미러 정상회담, PPI 발표, 또 고율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까지 우리가 쉬는 사이 증시를 흔드는 일들이 참 많았는데요. 한 주간 뉴욕증시 흐름부터 정리해 볼까요?
- 관세·금리·물가 요동…한 주간 뉴욕증시 흐름은?
- 뉴욕증시, 소비심리 악화에 혼조…나스닥 0.4%↓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26% 급락
- 엔비디아·브로드컴·ASML·AMD 1% 안팎 하락
- 미·러 정상회담 불확실성 속 반도체 관세 우려↑
- 한 주간 헬스케어·중소형주·통신서비스 업종 상승
- 연초 이후 통신서비스·산업재·테크 강한 상승세
- 한 주간 S&P500 0.94%·나스닥 0.81% 상승
- 한 주간 테크·필수소비·유틸리티·산업재 하락
◇ 미러 정상회담 얘기도 해볼게요. 최대 관심사였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대해서는 어떤 합의도 없이 회담은 단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 6년 만에 3시간 회담…빈손으로 돌아간 트럼프?
- '노딜' 트럼프·푸틴 회담…美 의원 "속 빈 강정"
- 러 점령지 인정 문제·우크라 안전보장 등 이견
- 휴전·시한·제재 다 빠진 회담…푸틴 의문의 1승
- 트럼프, 對러 압박 유보적…“공은 우크라 코트에“
- 트럼프, 젤렌스키 압박…"푸틴과 3자 회담 추진"
- 젤렌스키, 18일 미국 방문…"전쟁 종식 논의할 것“
- 레드카펫·전투기 도열…푸틴 위해 美 초특급 의전
- 푸틴 “우크라가 돈바스 넘기면 전선 동결” 제안
- 트럼프, 회담 전 노르웨이 장관에 노벨평화상 문의
◇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주 안에 철강과 반도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반도체에는 최대 300%까지 언급했고요.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대상은 오늘(18일)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이 내용도 정리 좀 해주시죠.
- 트럼프 “1~2주 내 반도체 관세”…시장 흔들리나
- 트럼프, 232조 근거한 반도체 품목 관세 예고
- 트럼프 “반도체 관세 곧 부과…최대 300% 가능”
- 트럼프 "반도체 관세, 초기엔 낮고 후에 높아질 것"
- 트럼프 “내주 반도체 관세…美에 공장 지어라”
- 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대상 대폭 확대
- 美 “수입품 품목 코드에 제품 코드 407개 추가”
- 美 반도체주, 트럼프 대통령 관세 예고에 약세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에 장애물이 된다고 판단하면 즉각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노동통계국장 해임에 이어서 이번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를 공개 저격했어요?
- 트럼프, 노동통계국장 해임 이어 골드만에 엄포?
- 트럼프, 골드만삭스에 발끈…"이코노미스트 교체"
- 트럼프 저격에도…골드만삭스 "관세, 소비자 타격”
- 골드만 “관세 향후 소비자가 3분의 2 부담”
- 트럼프의 조롱 “골드만삭스 CEO는 DJ나 해라”
- 골드만, 관세 미 소비자·수입업자 부담 확대 전망
- 골드만, 관세 美 내수 물가 압력으로 전가 전망
- JP 모건 “관세 분담 美소비자 40%·수입업자 40%”
- 트럼프 1기, 美소비자 50%·수입업자 30% 분담
- 단기적으로 수입업자가 관세 부담 일부 흡수
- “관세, 장기적으로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는 구조”
◇ 실제로 미국 8월 소비심리가 크게 약화됐습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물가 우려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소매판매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엇갈린 소비지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미국 8월 소비심리 반락…충격의 대반전?
-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악화
- 美 8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반락…예비치 58.6
- 1년 기대 인플레이션 4.9%…전월 대비 0.4%↑
-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9%…전월 대비 0.5%↑
- 미국 소비자 심리 다시 위축…관세 우려 확대
- 소매판매 두 달째 상승…유통업체 할인행사 덕분
- 7월 美 소매판매액 전월 대비 0.5% 상승
- 미국 7월 소매판매 관세에도 호조 지속
- 美 6월 소매판매 수치 0.8%→0.9%로 상향 조정
- 美 자동차 판매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美 온라인 소매업체·종합 상품점 매출 증가
- 美 자동차 소비 강세…외식·주택 관련 소비 둔화
◇ CPI 발표 후에 커졌던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PPI가 급등하면서 크게 약화됐습니다. 7월 수입 물가 상승률도 올랐는데요. 일각에서는 연내 금리 인하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PPI 충격에 ‘빅컷’ 기대↓…금리인하 횟수 줄어드나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인하 더 지켜봐야”
- FOMC·잭슨홀·PCE 대기…“파월 연설에 주목해야“
- 美 PPI 3년 만에 최고…빅컷 확률 0%대로 추락
- 美 7월 PPI 전월비 0.9%↑…'트럼프 관세' 여파
- 근원 PPI 전월 대비 0.9%↑…‘22년 3월 이후 최고
- 전년 동기 대비 PPI 3.3%·근원 PPI 3.7% 상승
- 美 7월 CPI, 전년비 2.7% 상승…근원 CPI 3.1%↑
- 美 7월 CPI 발표 후 9월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
- CPI는 안정적·PPI는 급등, 연준 금리 결정 어려워져
- 美 7월 수입물가 전월비 0.4% 상승…예상치 상회
◇ 미국의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사업 확장과 고용계획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요?
- 관세 불확실성에도 중소기업 경기전망은 긍정적?
- NFIB 소기업 낙관지수 100.3…5개월 만에 최고
- 美 기업들, ‘관세 전가’ 제한적…인플레 억제 요인
- 경영환경에 개선 기대 순비율 36%…전월비 14%↑
- 경기 불확실성 여전…중소기업 경기전망 개선 중
- 투자·고용 의지 개선…고용 계획 긍정적으로 전환
- 美 2분기 단위노동비용 잠정치 1.6% 상승
- 2분기 비농업 부문 생산성 2.4%…상승 전환
◇ 미국 기업들의 올해 자사주 매입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 중이라고 하는데요. 주가 부양을 위한 카드다, 장기 성장을 방해한다,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애플도 구글 모회사도…美 기업 자사주 매입 러시?
- 관세정책 불확싱성…기업 남은 현금으로 자사주 매입
- 연초 이후 美 기업들 자사주 매입액 9천836억 달러
- 美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액 1982년 이후 최대
- 올해 연말 자사주 매입액 1조 1천억 달러 상향 전망
- 애플, 지난 12년 동안 유통주식수의 44% 매입
- 애플, 강강한 주주환원 정책 보여주는 대표 기업
- 빅테크·대형 금융사 자사주 매입 통해 주가 부양
- 애플, 5월 최대 1천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 알파벳, 올해 초 7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 JP모건, 7월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
- 美 기업 자사주 매입 러시…버핏은 '경고등'
◇ 2분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관세 부담 탓에 일부 기업들은 3분기 전망을 낮추기도 했잖아요. 어떤 기업들이 신중한 가이던스를 내놨습니까?
- 2분기 美 기업 실적 ‘양호’…가이던스 낮춘 기업은?
-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약 81%…10년 평균 75%
- M7 2Q EPS 성장률 22%…493 종목 9.0%
- 디어, 2025년 관세 비용 약 6억 달러 증가 예상
- 태피스트리, 관세 비용 1.6억 달러↑ 전망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중국 매출 불안에 주가 급락
- 中 정책 불확실성·인텔 투자 축소가 복합 작용
- 中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192억대 소송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4분기 실적 '예상 하회’
- 트럼프 감세법, 빅테크에 '돈벼락'…수십조 절세 효과
- AT&T, 올해 15억∼20억 달러 세금 절감 효과 기대
- AT&T, 세금 감면액 ‘27년 약 25~30억 달러 추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미러 정상회담, PPI 발표, 또 고율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까지 우리가 쉬는 사이 증시를 흔드는 일들이 참 많았는데요. 한 주간 뉴욕증시 흐름부터 정리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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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 정상회담 얘기도 해볼게요. 최대 관심사였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대해서는 어떤 합의도 없이 회담은 단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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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내주 반도체 관세…美에 공장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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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에 장애물이 된다고 판단하면 즉각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노동통계국장 해임에 이어서 이번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를 공개 저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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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장기적으로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는 구조”
◇ 실제로 미국 8월 소비심리가 크게 약화됐습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물가 우려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소매판매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엇갈린 소비지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미국 8월 소비심리 반락…충격의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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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발표 후에 커졌던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PPI가 급등하면서 크게 약화됐습니다. 7월 수입 물가 상승률도 올랐는데요. 일각에서는 연내 금리 인하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PPI 충격에 ‘빅컷’ 기대↓…금리인하 횟수 줄어드나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인하 더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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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7월 PPI 전월비 0.9%↑…'트럼프 관세'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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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7월 CPI 발표 후 9월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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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7월 수입물가 전월비 0.4% 상승…예상치 상회
◇ 미국의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사업 확장과 고용계획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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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업들의 올해 자사주 매입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 중이라고 하는데요. 주가 부양을 위한 카드다, 장기 성장을 방해한다,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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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관세 부담 탓에 일부 기업들은 3분기 전망을 낮추기도 했잖아요. 어떤 기업들이 신중한 가이던스를 내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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