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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자산 형성 관심 증대에 따른 재테크 금융 상품 제공을 위해  iM증권과 연계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텐텐통장’을 출시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모바일 전용 가입 상품인 ‘텐텐통장’은 ‘10억 만들기’ 콘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iM뱅크는 텐텐통장 상품 가입 후 은행 혜택과 함께 iM증권의 계좌 개설 및 제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해외주식 종목 투자를 통한 재테크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텐텐통장’은 매일 최종 잔액 중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0.70%p, 그리고 전월 당행 또는 타 금융기관으로 계좌 간 자동이체 출금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30%p, 총 연 1.00%p의 우대이자율을 적용합니다.  

또한 iM뱅크(아이엠뱅크) 앱 메뉴인 ‘iM투자라운지’를 통해 iM증권에 회원 가입을 할 경우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 1년간 0%, 미국주식 거래 시 환율 97% 우대 1년, 그리고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0.01% 등의 수수료 혜택과 실제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에 주문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의 현금 리워드가 제공됩니다.  

iM뱅크는 미성년자 계좌 1건당 자녀 명의의 이름으로 1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금융 상품에 공익적 활동도 결합했습니다.

아울러 iM뱅크 텐텐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1만명 ‘텐텐통장’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부자되는 5가지 레슨’ 이벤트 등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