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드 前 연은 총재 "9월 0.25%p 금리인하 전망"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8.14 07:15
수정2025.08.14 07:15
제임스 불러드 전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불러드 총재는 "미국 경제가 결국에는 매우 강한 성장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며 "통화정책은 앞을 내다보고 이를 예측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책금리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연준은 아마 이번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그리고 올해 남은 기간과 2026년에 지표가 뒷받침된다면 인하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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