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플러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무료 서비스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8.13 11:09
수정2025.08.13 11:09
삼성전자가 종합 콘텐츠 제작사 'KT스튜디오지니'와 손잡고 K-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KT스튜디오지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TV 플러스'에서 KT스튜디오지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화제작인 '마당이 있는 집', '신병', '나의 해리에게' 등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를 한국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무료로 선보입니다. 숨은 명작으로 꼽히는 '야한사진관'과 '나미브'도 삼성 TV 플러스에서 독점 공개합니다.
인기 콘텐츠를 24시간 편성·운영하고 글로벌 시청자를 위한 월별 맞춤 K-콘텐츠 큐레이션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 및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3천500개 채널과 6만6천여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용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KT스튜디오지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삼성 TV 플러스가 FAST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 TV 플러스가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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