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목동 국유지 개발…1.5만호 추가 공급
SBS Biz 정윤형
입력2025.08.12 09:33
수정2025.08.12 14:50
[앵커]
정부가 서울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와 목동 출입국사무소 등 도심 유휴부지를 신규 공공주택 부지로 추가 개발합니다.
새로 발굴한 국유지와 기존 부지의 개발 속도를 높여 공공주택 3만5천호를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윤형 기자, 어느 지역에 얼마나 공급되는 건가요?
[기자]
대규모 유휴 국유지와 노후된 청사·관사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청년과 서민들을 위한 공공주택 3만5천호 이상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12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먼저 도심 노후 공공청사와 역세권 유휴부지 등을 추가 발굴해 신규 공공주택 약 1만5천호 이상을 공급할 계획인데요.
구체적으로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가 청년주택으로 400호, 광명세무서 200호,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부지에 300호 공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주택을 집중 공급하겠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오늘 발표한 1만5천호 외에 추가 발굴도 진행 중입니다.
[앵커]
나머지 2만호는요?
[기자]
발표만 하고 지지부진했던 곳들의 개발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전 윤석열·문재인 정부에서 2035년까지 공급하기로 발표한 공공주택 2만호에 대해 조기 공급을 추진하는데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용산 유수지 개발 300호는 2031년 준공 예정이고 청년을 대상으로 한 종로 복합청사 50호는 2027년 준공 예정입니다.
이전 정부에서 주택 공급을 계획했지만 사업성 문제나 지역주민 반대 등 다양한 이유로 진행이 어려웠던 만큼 정부는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만들어서 향후 범정부 차원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때 포함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윤형입니다.
정부가 서울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와 목동 출입국사무소 등 도심 유휴부지를 신규 공공주택 부지로 추가 개발합니다.
새로 발굴한 국유지와 기존 부지의 개발 속도를 높여 공공주택 3만5천호를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윤형 기자, 어느 지역에 얼마나 공급되는 건가요?
[기자]
대규모 유휴 국유지와 노후된 청사·관사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청년과 서민들을 위한 공공주택 3만5천호 이상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늘(12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먼저 도심 노후 공공청사와 역세권 유휴부지 등을 추가 발굴해 신규 공공주택 약 1만5천호 이상을 공급할 계획인데요.
구체적으로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가 청년주택으로 400호, 광명세무서 200호,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부지에 300호 공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주택을 집중 공급하겠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오늘 발표한 1만5천호 외에 추가 발굴도 진행 중입니다.
[앵커]
나머지 2만호는요?
[기자]
발표만 하고 지지부진했던 곳들의 개발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전 윤석열·문재인 정부에서 2035년까지 공급하기로 발표한 공공주택 2만호에 대해 조기 공급을 추진하는데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용산 유수지 개발 300호는 2031년 준공 예정이고 청년을 대상으로 한 종로 복합청사 50호는 2027년 준공 예정입니다.
이전 정부에서 주택 공급을 계획했지만 사업성 문제나 지역주민 반대 등 다양한 이유로 진행이 어려웠던 만큼 정부는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만들어서 향후 범정부 차원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때 포함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윤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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