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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머니] 美 외식 브랜드와 협업…실적 기대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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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8.12 07:49
수정2025.08.12 09:53

■ 머니쇼 '하우머니'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국내증시, 오늘(12일) 개장 후 상황은 어떤가요?


Q. 불닭볶음면으로 전 세계를 휩쓸었다고 볼 수 있는 삼양식품, 미국의 유명 외식브랜드와 협업한다는 소식에 150만 원도 넘어섰어요? 


- 삼양식품, 美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협력
- 삼양식품, 11일 종가 기준 최초로 150만 원 돌파


- 삼양식품, 불닭 소스 활용 美 외식 브랜드 진출
- 판다 익스프레스, 美 최대 아시안 다이닝 브랜드
- 판다 익스프레스, 불닭 소스 활용 치킨 메뉴 출시
- 삼양식품 2분기 매출 5487억·영업익 1292억 원 전망
- 삼양식품, 올해 연 매출 2조 3458억 원 예상
- 하나證 "삼양식품 목표주가 180만 원으로 상향"
- 하나證 "생산능력 확대로 글로벌 확장 가속화"

Q. 최근 이차전지주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리튬 가격 상승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 탄산리튬 선물 가격 상승에 이자전지주도 강세?
- 탄산리튬, 8월 11일 기준 톤당 7만 400위안
- 블룸버그 "탄산리튬 가격, 中 시장서 9% 급등"
- CATL, 中 리튬 광산서 최소 3개월 생산 중단
- 2년 넘게 리튬 공급 과잉…'생산 중단'은 호재
- 이차전지주 반등세에도 증권가는 '신중' 모드
- 中, '출혈 경쟁 방지' 위한 산업별 구조조정
- 美 ESS 기대감·리튬 가격 반등에 이차전지주↑

Q.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15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또다시 등장한 종전 기대감에 방산주는 약세를 보였고 우크라이나 재건주는 상승세를 보였어요? 

- 트럼프-푸틴, 美 시간 기준 15일 정상회담 예정
- 미-러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종전될 가능성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올해로 개전 4년째
- 트럼프, 휴전 가능성에 "매우 곧 일어날 수도"
- 밴스 부통령 "미-러-우 3자 정상회담 추진 중"
- 러-우 전쟁 기대감에 한화에어로 등 방산주 약세
- 한화에어로·현대로템·풍산 등 방산주 줄줄이 하락
- 최근 방산주 전반에 걸쳐 고평가 논란도 제기

Q. 이번주 국내증시,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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