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돌반지 팔아야 돼? 말아야 돼?…관세가 뭐길래
SBS Biz 오정인
입력2025.08.12 05:50
수정2025.08.12 07:43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에 대한 관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이 수입 금을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한다는 소식에 금 수요가 폭증했었는데, 해프닝으로 끝나는 모양새입니다.
오정인 기자, 혼선이 있었는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고 확인했어요?
[기자]
현지시간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미 세관 당국이 1kg 금괴와 100온스, 약 3.1kg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하면서, 글로벌 금 선물 가격이 장중 온스당 3천534.1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만큼 치솟았었는데요.
금 업계에선 해당 조치가 시행되면 유통망에 차질이 생길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금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었습니다.
혼란이 커지는 분위기에서 백악관이 수입 금에 대한 관세 부과 소문을 '오해'로 규정하자 혼란이 점차 사그라들더니,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금값이 급락 흐름을 탔습니다.
[앵커]
그래서 현재 금값은 얼마인가요?
[기자]
현지시간 11일 오후 4시 기준 금 선물 가격은 2.5%대 하락하며 온스당 3천40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금에 대한 관세 부과가 해프닝으로 끝나는 양상이 되면서 인데요.
이런 가운데 금값이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미국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연준 의장 교체 등 개편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쏠려 금값에 우호적인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섭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에 대한 관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이 수입 금을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한다는 소식에 금 수요가 폭증했었는데, 해프닝으로 끝나는 모양새입니다.
오정인 기자, 혼선이 있었는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고 확인했어요?
[기자]
현지시간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미 세관 당국이 1kg 금괴와 100온스, 약 3.1kg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하면서, 글로벌 금 선물 가격이 장중 온스당 3천534.1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만큼 치솟았었는데요.
금 업계에선 해당 조치가 시행되면 유통망에 차질이 생길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금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었습니다.
혼란이 커지는 분위기에서 백악관이 수입 금에 대한 관세 부과 소문을 '오해'로 규정하자 혼란이 점차 사그라들더니,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금값이 급락 흐름을 탔습니다.
[앵커]
그래서 현재 금값은 얼마인가요?
[기자]
현지시간 11일 오후 4시 기준 금 선물 가격은 2.5%대 하락하며 온스당 3천40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금에 대한 관세 부과가 해프닝으로 끝나는 양상이 되면서 인데요.
이런 가운데 금값이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미국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연준 의장 교체 등 개편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쏠려 금값에 우호적인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섭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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