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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버거' 연일 기록 행진…한 달간 240만개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8.11 15:22
수정2025.08.11 15:38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채널 캡처=연합뉴스)]

전북 익산시와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한 달 만에 240만개를 돌파하며 연일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익산 고구마 버거가 최근 24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4일 만에 50만 개, 9일 만에 100만 개를 판매한 데 이은 또 하나의 기록입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한국맥도날드가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부드럽고 달콤한 익산 고구마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와 매콤한 마요소스를 더한 독창적인 맛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분석합니다.



익산 고구마 버거의 흥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200톤의 익산 고구마가 소비됐고 이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2억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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