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엔씨소프트, 기대작 '아이온2' 핵심 콘텐츠 공개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8.11 11:43
수정2025.08.11 11:44
엔씨(NC)소프트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에 대한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열린 라이브 방송 ‘AION2NIGHT’는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정보를 소개하고 이용자와 소통하는 공식 방송입니다. 주요 콘텐츠와 Q&A 세션 등이 진행됐습니다.
우선 아이온2의 주요 전투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솔로 플레이를 위한 ‘악몽던전’과 ‘봉인던전’, ‘주둔지’, ‘각성전’ ▲파티 사냥용 ‘원정’ 및 ‘초월’, ‘토벌’, ‘성역’ ▲PvP 경쟁 플레이를 위한 ‘투기장’, ‘전장’, ‘시공의 균열’, ‘어비스’ ▲캐주얼 콘텐츠 ‘일일던전’ 및 ‘슈고 페스타’가 이날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유저들 관심이 높았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직접 시연했습니다. 아이온2는 이용자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얼굴과 머리, 화장, 스타일링, 체형 등 세부 요소까지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설정한 캐릭터 외형이 게임 내 월드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는 점도 특징입니다.
지난 6월 트레일러로 선보였던 아이온 IP(지식재산권) 대표 던전 ‘불의 신전’도 직접 플레이했습니다. 개발진은 현재까지 공개된 8종의 오리지널 클래스 중 4종을 활용해 보스 NPC ‘크로메데’를 공략했습니다.
Q&A 팩트체크 세션에서는 ▲스킬 슬롯 구성 ▲종족별 서버 분리에 따른 RvR(종족 대 종족) 콘텐츠 방식 ▲아이온 IP의 핵심 콘텐츠 계승 등 주요 질문에 대해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콘텐츠별 개발 의도와 방향성도 함께 소개되며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온2 거래소 콘텐츠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김남준 개발 PD는 "아이온2 거래소는 유료 재화가 아닌 인게임 재화로 거래를 할 수 있다"라면서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아이온2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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