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5천3억원 유상증자 추진…현대차·기아 출자자 참여
SBS Biz 윤지혜
입력2025.08.11 09:20
수정2025.08.11 09:23
[포티투닷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포티투닷 제공=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천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3차 유상증자는 2023∼2025년 자본 확충 계획에 따른 것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합니다.
조달된 자금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기술 고도화, 에이전틱 인공지능(AI)·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투자, 글로벌 핵심 인재 확보 등에 쓰입니다.
앞서 포티투닷은 차량 운영체제 '플레오스 비히클 OS'(Pleos Vehicle OS)를 비롯해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A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음성 어시스턴트 '글레오 AI' 등을 개발했습니다.
포티투닷은 내년 SDV 페이스 카 개발을 시작으로 2027년 양산 차 적용까지 현대차그룹의 SDV 전략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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