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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은 ‘DB행복씨앗적금’이 금융감독원 주최 ‘제6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오늘(8일) DB저축은행에 따르면 8월 말까지 ‘DB행복씨앗적금’ 모바일 신규 가입 고객은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DB행복씨앗적금’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정기적금으로, 기본금리 연4.0%에 △목표다짐 선택(0.5%) △만기해지(0.5%) △마케팅 동의(0.5%) 등 간단한 우대조건과 △가입기간 중 결혼·임신·출산(0.25%) △다자녀 가정(0.25%) 등을 충족하면 최고 연 6.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 적금은 금융감독원 주최 ‘제6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결혼·임신·출산 장려라는 사회적 가치 반영과 간편한 우대금리 조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DB저축은행은 적금 만기 시 재예치 고객을 우대하는 ‘DB행복열매예금’도 준비 중입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8월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