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사망사고 또 여기야?…포스코이앤씨 최악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8.07 15:40
수정2025.08.07 17:00
포스코이앤씨, 산재 사망사고에 이재명 대통령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니냐 질타했었죠.
대표이사 부랴 부랴 대국민 사과했는데, 어이없습니다.
엿새만에 또 사고가 나, 30대 이주 노동자 의식 불명입니다.
공사까지 중단하면서 안전 확인했는데, 다시 재개하자마자 사고 났으니, 안전 점검 허투루 한 것 아니냐 여론 싸늘할 수밖에 없죠.
산재사고 직을 걸겠다는 장관 강한 유감 표하자, 대표이사 사의 표명했지만, 후폭풍 거셉니다.
이 대통령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모든 방안 찾아서 보고 하라고 불호령 내렸습니다.
산재 사망 잦은 기업들, 포스코이앤씨,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대표이사 부랴 부랴 대국민 사과했는데, 어이없습니다.
엿새만에 또 사고가 나, 30대 이주 노동자 의식 불명입니다.
공사까지 중단하면서 안전 확인했는데, 다시 재개하자마자 사고 났으니, 안전 점검 허투루 한 것 아니냐 여론 싸늘할 수밖에 없죠.
산재사고 직을 걸겠다는 장관 강한 유감 표하자, 대표이사 사의 표명했지만, 후폭풍 거셉니다.
이 대통령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모든 방안 찾아서 보고 하라고 불호령 내렸습니다.
산재 사망 잦은 기업들, 포스코이앤씨,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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