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구독 서비스 산업 성장세…주목받는 이유는?
SBS Biz
입력2025.08.07 15:31
수정2025.08.07 18:45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구독경제 시장이 나날이 커지면서 국내 스타트업들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떤 구독 서비스가 있는지, 소비자들은 어떤 점에 주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이신 전호겸 교수 모셨습니다.
Q. 생필품부터 여가, 취미를 위한 부분까지 구독경제 산업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생활 밀착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상당히 많아졌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구독경제, 보관·청소 등 생활영역으로 빠른 확산
- 국내 스타트업 서비스 구독률, 고공행진 이어가
- 1인 가구·고소득층 고객 확보…"IPO 움직임도"
- 구독형 셀프스토리지 '미니창고 다락' 이용자↑
- 다락, 유휴공간을 공유창고로 개조…'보관 서비스'
- 해피문데이, 구독형 월경케어 브랜드…"여심 공략"
- 해피문데이, 월경주기 맞춰 필요 용품 정기 배송
- 해피문데이, 구독률 83.6%…"2030세대 여성 주목"
- 청소연구소, 정기 청소 서비스로 3040세대 공략
- 청소연구소, 유아·청소년 육아 가구 구독률 56.3%
- 구독 시장 확대로 관련 스타트업 성장도 가속화
- KT경제경영연구소 "국내 구독시장 100조원으로"
Q, 청소 정기 구독 서비스도 구독률이 70%를 넘는다고 하고, 이렇게 보관, 청소 등 생활 밀착형 구독서비스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요?
- 생활밀착형 구독 서비스, 생활방식 변화의 흐름
- 생활밀착형 구독 서비스, 반복성·지속성이 핵심
- "한 번 이용해 보면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경향"
- 생활밀착형 구독 모델, 높은 고객 충성도 확인
- 생활밀착형 구독 모델, 수익 구조도 예측 가능
Q. 특히 '구독형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컨신드롬의 경우 IPO 절차에도 돌입하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데요. 세컨신드롬도 그렇고, 구독 서비스 산업은 얼마나 성장성이 있다고 보세요?
-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 IPO 절차 돌입
- 세컨신드롬, 코스닥 상장 통해 자금 마련 계획
- 세컨신드롬, 서비스 고도화·사업 다각화 추진
- 셀프스토리지, 필요 공간을 구독 형태로 이용
- 다락, AIoT 기반 자동화 운영시스템 도입해 운영
- UBS "구독경제 시장 연평균 18%의 속도로 성장"
- UBS "구독경제 시장, 올해 1조5천억달러 전망"
Q. 그런가 하면 국내 구독경제 산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가 바로 OTT나 음원, 영상 스트리밍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요금제도 조건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있다고 하던데요?
- OTT·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다양한 요금제 보유
- OTT, 광고 시청 유무에 따라 구독 요금에 차이
- OTT, 화질·공유 기기 수 등에 따라 요금에 차이
- 일부 OTT, 시청 가능 프로그램 따라 구독료 차이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도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음질에 따라 구독료 차이
- 유튜브 요금제, 해외서는 가족·학생할인 등 가능
Q, 국내에서 해외 OTT나 해외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구독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유독 같은 서비스라도 요금이 해외 이용자에 비해 국내 이용자가 부담하는 게 더 큰 듯해요? 유독 한국에 박한 것 아닌가요?
-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도 국내외 요금에 차이?
- 국내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 현재 월 14,900원
-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23년 인상 전 월 10,450원
-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한국만 42.6% '큰 폭' 인상
-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인상률, 美 16.7% 英 8.3%
- 넷플릭스, 지난 5월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 인상
-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구독료, 월 7천원
- 넷플릭스, 5월 광고형 스탠다드 구독료 27%↑
- 넷플릭스 베이식 구독료 월 9500원→12000원
- 넷플릭스, 5월 베이식 구독료 26% 가량 인상
Q. 특히 해외 영상 스트리밍 기업이 구독 시 음원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국내 음원 제공 기업을 궁지로 몰 수도 있고, K팝의 붕괴까지 불러온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 영상 스트리밍 유료 구독 시 음원 서비스는 무료?
-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시 '유튜브뮤직' 이용 가능
- 유튜브 통한 영상·음원 구독…일종의 '번들 구독'
- 공정위 조사 후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출시 예정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8500원에 출시할 계획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음원·오프라인 재생 등 불가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광고 없는 영상 시청'만
Q. 사실 국내 음원 서비스 앱의 구독료를 두고도 너무 고가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해외 기업이 낮은 요금으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면, 국내 기업들도 요금 할인에 나서는 경쟁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 해외 기업의 구독료 인하 시 국내 기업 할인 경쟁?
- 해외 앱 이용자의 국내 서비스로 이동 확률 낮아
-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월 구독료 높은 상황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타 음원 앱 구독 시 부담↑
- 유튜브 뮤직, AI 추천·개인화 플레이리스트 기능
- 음원 서비스 시장 내 가격 경쟁 사실상 어려워
- 기업 간 본격 가격 경쟁은 위험한 전략일 수도
- 구독료 소폭 인하로는 소비자 유인하기 어려워
- 과도한 할인 시 기업 수익 구조의 급격한 악화
- 고음질 음원·콘텐츠 차별화 등으로 경쟁력 강화必
Q. 앞서 말씀해주신 내용과 달리 최근 국내에서 구독료가 급격히 인상된 사례들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최근 국내에서 구독료를 급격히 인상한 사례는?
- 국내 구독료가 크게 오르는 '구독플레이션' 현상
- 쿠팡, 2024년 와우멤버십 요금 58.12% 인상
- 쿠팡 와우멤버십 요금, 4990원→7890원으로
Q. 코스트코의 한국 연회비도 최근 인상됐죠. 해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최근 AI 기능을 추가하며 구독료를 인상했다고 하던데,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코스트코, 올해 연회비 3종 최대 15.2%까지 인상
- 코스트코, 미국·캐나다서는 연회비 약 8.3% 인상
- 한국의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률, 美·캐나다 두 배
- 소비자에겐 부담이나 현실적 대체재 부족한 상황
- MS, AI 기능 추가하며 M365 구독료 인상 나서
- MS 'M365' 월 구독료…한국은 40% 이상 올라
- MS 'M365' 월 구독료, 한국 제외 3달러 씩 인상
Q. 최근 오픈AI의 챗GPT 같은 AI 서비스들도 구독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데, 매출이나 성장세가 어느 정도인가요? AI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락인 효과'를 유발한다는 말도 있거든요?
- 오픈AI '챗GPT' 플러스 구독료 매월 20달러 수준
- 오픈AI "챗GPT 플러스 구독료, '29년 월 44달러로"
- 오픈AI, 2024년 10월 기준 매출의 75%가 '구독료'
- 외신 "오픈AI, 챗GPT 구독 방식 도입…매출 급성장"
- AI 구독 서비스, 소비자들에게 '락인 효과' 유발?
- 익숙해진 후 타 서비스 전환 어려운 '락인 효과'
- 클라우드·AI 락인 효과 강력…서비스 이동 어려워
Q. AI 구독 서비스가 확산되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는데, 정확히 어떤 문제인가요? 구독하지 않는 경우 뭔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는 시대가 오는 걸까요?
- AI 구독 서비스 확산…사회적 문제 발생 우려도?
- AI 구독 서비스 확산 '멤버십 계급 사회' 초래
- 개인 맞춤형 AI 의료 서비스 가능한 'AI 주치의'
- AI 주치의 통해 건강 수명 연장 기대감도 커져
- AI 구독 확산으로 극단적인 사회 불평등도 우려
Q. AI 구독 경제 시대를 맞아 소비자나 기업, 정부가 준비해야 할 전략이 있을까요?
- AI 구독경제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전략은?
- 소버린 AI 구축 서둘러야…생태계 조성도 필수
- 글로벌 AI 기업 국내 장악 막기 위한 대응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구독경제 시장이 나날이 커지면서 국내 스타트업들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떤 구독 서비스가 있는지, 소비자들은 어떤 점에 주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이신 전호겸 교수 모셨습니다.
Q. 생필품부터 여가, 취미를 위한 부분까지 구독경제 산업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생활 밀착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상당히 많아졌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구독경제, 보관·청소 등 생활영역으로 빠른 확산
- 국내 스타트업 서비스 구독률, 고공행진 이어가
- 1인 가구·고소득층 고객 확보…"IPO 움직임도"
- 구독형 셀프스토리지 '미니창고 다락' 이용자↑
- 다락, 유휴공간을 공유창고로 개조…'보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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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문데이, 구독률 83.6%…"2030세대 여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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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 시장 확대로 관련 스타트업 성장도 가속화
- KT경제경영연구소 "국내 구독시장 100조원으로"
Q, 청소 정기 구독 서비스도 구독률이 70%를 넘는다고 하고, 이렇게 보관, 청소 등 생활 밀착형 구독서비스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요?
- 생활밀착형 구독 서비스, 생활방식 변화의 흐름
- 생활밀착형 구독 서비스, 반복성·지속성이 핵심
- "한 번 이용해 보면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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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밀착형 구독 모델, 수익 구조도 예측 가능
Q. 특히 '구독형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컨신드롬의 경우 IPO 절차에도 돌입하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데요. 세컨신드롬도 그렇고, 구독 서비스 산업은 얼마나 성장성이 있다고 보세요?
-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 IPO 절차 돌입
- 세컨신드롬, 코스닥 상장 통해 자금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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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스토리지, 필요 공간을 구독 형태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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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가 하면 국내 구독경제 산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가 바로 OTT나 음원, 영상 스트리밍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요금제도 조건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있다고 하던데요?
- OTT·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다양한 요금제 보유
- OTT, 광고 시청 유무에 따라 구독 요금에 차이
- OTT, 화질·공유 기기 수 등에 따라 요금에 차이
- 일부 OTT, 시청 가능 프로그램 따라 구독료 차이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도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음질에 따라 구독료 차이
- 유튜브 요금제, 해외서는 가족·학생할인 등 가능
Q, 국내에서 해외 OTT나 해외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구독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유독 같은 서비스라도 요금이 해외 이용자에 비해 국내 이용자가 부담하는 게 더 큰 듯해요? 유독 한국에 박한 것 아닌가요?
-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도 국내외 요금에 차이?
- 국내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 현재 월 14,900원
-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23년 인상 전 월 10,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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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구독료, 월 7천원
- 넷플릭스, 5월 광고형 스탠다드 구독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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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해외 영상 스트리밍 기업이 구독 시 음원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국내 음원 제공 기업을 궁지로 몰 수도 있고, K팝의 붕괴까지 불러온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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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8500원에 출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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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실 국내 음원 서비스 앱의 구독료를 두고도 너무 고가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해외 기업이 낮은 요금으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면, 국내 기업들도 요금 할인에 나서는 경쟁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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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서 말씀해주신 내용과 달리 최근 국내에서 구독료가 급격히 인상된 사례들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최근 국내에서 구독료를 급격히 인상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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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트코의 한국 연회비도 최근 인상됐죠. 해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최근 AI 기능을 추가하며 구독료를 인상했다고 하던데,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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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오픈AI의 챗GPT 같은 AI 서비스들도 구독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데, 매출이나 성장세가 어느 정도인가요? AI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락인 효과'를 유발한다는 말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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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구독 서비스, 소비자들에게 '락인 효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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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구독 서비스가 확산되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는데, 정확히 어떤 문제인가요? 구독하지 않는 경우 뭔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는 시대가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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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맞춤형 AI 의료 서비스 가능한 'AI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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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구독 확산으로 극단적인 사회 불평등도 우려
Q. AI 구독 경제 시대를 맞아 소비자나 기업, 정부가 준비해야 할 전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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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버린 AI 구축 서둘러야…생태계 조성도 필수
- 글로벌 AI 기업 국내 장악 막기 위한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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