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에 금리 인하까지?…정부도 1%로 올리나
SBS Biz 이한나
입력2025.08.06 17:50
수정2025.08.06 18:12
[앵커]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수출 호조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추경효과를 반영한 겁니다.
정부와 한국은행 역시 기존 전망치를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 주요 투자은행의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가 1%로 높아졌습니다.
최근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씨티은행이 전망치를 올려 잡은 데 따른 겁니다.
[김정식 /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새 정부가 출범한 것도 정치적 불확실성을 줄이는 요인이 됐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협상이 타결된 것이 불확실성을 줄여서 성장률을 높게 전망하는 배경입니다.]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내수 진작 효과도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이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기존 0.8% 전망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역시 점쳐지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을 하더라도 성장률이 1% 턱걸이하는데 그칠 것이란 전망이 큰 만큼 2% 아래로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상봉 /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 구조개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년 전부터 사실은 저성장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신산업에다가 제조업을 합치든 어떤 사업들을 새로 만들든 준비들을 했어야 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내놓을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추경과 관세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0.2%p 이상의 성장률 제고 효과를 기대하면서 전망치를 1%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수출 호조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추경효과를 반영한 겁니다.
정부와 한국은행 역시 기존 전망치를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 주요 투자은행의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가 1%로 높아졌습니다.
최근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씨티은행이 전망치를 올려 잡은 데 따른 겁니다.
[김정식 /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새 정부가 출범한 것도 정치적 불확실성을 줄이는 요인이 됐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협상이 타결된 것이 불확실성을 줄여서 성장률을 높게 전망하는 배경입니다.]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내수 진작 효과도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이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기존 0.8% 전망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역시 점쳐지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을 하더라도 성장률이 1% 턱걸이하는데 그칠 것이란 전망이 큰 만큼 2% 아래로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상봉 /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 구조개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년 전부터 사실은 저성장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신산업에다가 제조업을 합치든 어떤 사업들을 새로 만들든 준비들을 했어야 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내놓을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추경과 관세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0.2%p 이상의 성장률 제고 효과를 기대하면서 전망치를 1%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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