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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첫 거래 고객에 최대 50달러 지원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8.06 16:19
수정2025.08.06 16:20


키움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미국주식옵션 혜택도 풀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미국주식옵션을 처음 접하는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먼저 첫 거래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룰렛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10계약 이상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의 현금도 지급합니다.

아울러 거래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현금 혜택(추첨)과 3개월 동안 거래 수수료를 계약당 1달러로 할인 받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추가로 최초 신청 고객이면 실시간 시세 서비스도 3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주식이나 ETF등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미래 특정 가격에 이를 매수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입니다. 다양한 전략을 통해 상승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미국주식 옵션 관련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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