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9월 금리인하 기대감·2분기 실적 훈풍…제약·바이오에 훈풍?
SBS Biz
입력2025.08.06 07:54
수정2025.08.06 09:53
■ 머니쇼 '하우머니' - 이재규 에이제이인베스트먼트 주식전략본부장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에이제이인베스트먼트 이재규 주식전략본부장 모셨습니다.
Q. 국내증시, 오늘(6일) 개장 후 상황은 어떤가요?
Q. 미국의 고용 쇼크로 인해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주들은 2분기 실적도 좋았잖아요. 제약·바이오주,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 제약·바이오주, 2분기 호실적에 체질 개선까지?
- 제약·바이오 기업 2분기 대부분 호실적 기록
- 수출 확대·고수익 제품 중심 체질 개선 영향
- 체질 변화로 인한 성장 지속…하반기도 '맑음'
- 바이오의약품 수요 높은 미국·유럽 시장 진출
- 미국·유럽 현지 파트너 연계로 판로 확장 성과
- 기술이전·CDMO 수주 등 다양한 호재도 예상
Q. 현재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가 국내에 출시돼 판매 중인데요.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도 곧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죠? 그 소식에 블루엠텍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비만 치료제 관련주에도 영향을 줄까요?
- 현재 국내에서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판매 중
- 위고비, 노보 노디스크의 GLP- 1 비만 치료제
- 위고비,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73%
- 노보 노디스크 '마운자로', 위고비 앞선다는 평가
- 블루엠텍, 마운자로 국내 출시 전 사전 구매 개시
- 블루엠텍 "마운자로, 위고비보다 저렴하게 공급"
- 위고비 1펜당 40만~60만 원 선에서 가격 형성
- 마운자로, 초기용량 기준 더 낮은 가격 출시 예상
Q. 어제(5일)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관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이유였죠? 국내 기업이 수혜를 입게 되는 걸까요?
- 5일 삼성SDI·SK이노·LG엔솔 등 이차전지주↑
- 美, 중국산 배터리 관세 강화…반사이익 기대감
- 현재 미국 내 중국산 ESS 배터리에 총 40.9% 관세
- 미국 내 중국산 ESS 배터리 관세, 내년 58.4%까지
- 유안타 證 "북미 내 공장 보유 기업들은 유리"
Q. 이번 주의 국내증시,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에이제이인베스트먼트 이재규 주식전략본부장 모셨습니다.
Q. 국내증시, 오늘(6일) 개장 후 상황은 어떤가요?
Q. 미국의 고용 쇼크로 인해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주들은 2분기 실적도 좋았잖아요. 제약·바이오주,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 제약·바이오주, 2분기 호실적에 체질 개선까지?
- 제약·바이오 기업 2분기 대부분 호실적 기록
- 수출 확대·고수익 제품 중심 체질 개선 영향
- 체질 변화로 인한 성장 지속…하반기도 '맑음'
- 바이오의약품 수요 높은 미국·유럽 시장 진출
- 미국·유럽 현지 파트너 연계로 판로 확장 성과
- 기술이전·CDMO 수주 등 다양한 호재도 예상
Q. 현재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가 국내에 출시돼 판매 중인데요.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도 곧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죠? 그 소식에 블루엠텍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비만 치료제 관련주에도 영향을 줄까요?
- 현재 국내에서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판매 중
- 위고비, 노보 노디스크의 GLP- 1 비만 치료제
- 위고비,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73%
- 노보 노디스크 '마운자로', 위고비 앞선다는 평가
- 블루엠텍, 마운자로 국내 출시 전 사전 구매 개시
- 블루엠텍 "마운자로, 위고비보다 저렴하게 공급"
- 위고비 1펜당 40만~60만 원 선에서 가격 형성
- 마운자로, 초기용량 기준 더 낮은 가격 출시 예상
Q. 어제(5일)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관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이유였죠? 국내 기업이 수혜를 입게 되는 걸까요?
- 5일 삼성SDI·SK이노·LG엔솔 등 이차전지주↑
- 美, 중국산 배터리 관세 강화…반사이익 기대감
- 현재 미국 내 중국산 ESS 배터리에 총 40.9% 관세
- 미국 내 중국산 ESS 배터리 관세, 내년 58.4%까지
- 유안타 證 "북미 내 공장 보유 기업들은 유리"
Q. 이번 주의 국내증시,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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