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관세 영향으로 실물경기 위축 우려
SBS Biz
입력2025.08.05 15:14
수정2025.08.05 16:2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명실 아이엠증권 연구원
오늘(5일)의 국내증시, 양 시장 모두 동반 1% 넘게 오르며 출발해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3200선을, 코스닥은 800선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죠. 양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도 지수 상승에 기여한 듯합니다.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이엠증권 김명실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최근 발표된 7월 미국 고용지표가 기대를 밑돌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노동시장에 악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 7월 미국 고용 증가 7만 3천 명, 기대 밑돌아
- 기대 이하 고용지표에…트럼프 "조작이다"
- 5~6월 고용 증가폭도 대폭 하향 조정돼
- 실업률 4.2%, 한 달 전보다 소폭 반등
- 트럼프 관세 정책, 노동시장에 악영향 분석
- 월가, 고용시장 지표로 경기 동향 주목
- 고용 둔화는 경기 불확실성 심화 신호
- 관세 영향으로 실물경기 위축 우려
- 노동부, 지난 5~6월 일자리 조정폭 25만 8천 명
- 트럼프 관세정책과 노동시장 연관성 제기
- 고용지표 악화, 정책 변화 촉진 가능성
Q. 고용지표 발표 이후 '9월 인하론'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요.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94%까지 치솟았더라고요? 파월 의장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직 결정된 것 없다'는 태도였는데 이제 슬슬 입장을 바꾸려고 할까요?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 인하 확률 94% 기록
- 고용 지표 악화에 9월 금리인하 '무게'
- 파월 의장 "9월 결정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 고용지표 약화가 기준금리 인하 촉발할까?
- 연준, 경기 둔화 대응 위해 금리 조정 예고
- 월가, 9월 금리인하 시사 신호 주목
- 파월 발언, 시장 기대와 엇갈림 존재
- 금리 인하 기대 속 연준 신중한 입장 유지
- 채권시장, 금리인하 기대 반영한 움직임
- 9월 인하 가능성에 금융 불안감도 혼재
- 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정책 전환 압박
Q.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기다렸다는 듯이 "파월도 물러나야 한다"고 몰아붙이더라고요? 연준 인사 절반이 트럼프 쪽 사람들로 채워지는 상황인데요. 이쯤 되면 연준 독립성도 훼손되는 시나리오 아닌가요?
- 쿠글러 연준 이사 돌연 사임 발표
- 트럼프 대통령, 파월도 물러나야 한다 촉구
- 연준 인사 절반이 트럼프 측 인사로 채워져
- 美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확산 중
- 정치적 압력에 연준 정책 영향 가능성
- 금융시장, 연준 정치개입 신중 관측
- 트럼프, 통화정책에 직접 개입 시도 논란
- 연준 내부 갈등과 외부 압력 심화 양상
- 독립성 침해 시 금리 정책 불확실성 커져
Q. 스위스 대통령, 트럼프한테 통화 한 번 잘못했다가 관세 31%에서 39%로 바로 올라갔잖아요? 스위스는 이미 합의한 줄 알았다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하나로 이렇게 약속이 뒤집힌다면, 우리나라 관세협약 아직 마무리 전이잖아요? 여전히 불확실성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 트럼프,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 후 격노
- 스위스 관세 31%에서 39%로 전격 인상
- 스위스, 미국과 무역 합의 아직 진행 중
- 트럼프 말 한마디에 관세 정책 급변
- 스위스 제약업과 시계업계 큰 타격 우려
- 스위스 대통령, 협상 여전히 미완료 입장
- 관세 협상 불확실성, 글로벌 무역 벽 높여
- 대미 무역 흑자 문제로 관세 갈등 격화
- 미국 관세 정책 변덕 심한 대표 사례
- 우리나라 관세협약에도 불확실성 경고
Q. 관세로 美 연방정부가 올해만 210조 원을 벌었다고 하더라고요? 트럼프 정부가 영주권 구매 골드카드 등 여러 수익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미국의 재정적자도 극복하고, 국민들에게 환급까지 하는 '현금 복지' 하는 시대가 오는 건가요?
- 올해 미국 연방정부 관세 수익 210조 원 돌파
- 트럼프 정부, 영주권 구매 골드카드 등 수익화 추진
- 관세 수익 재정적자 해소 가능성 제기
- 현금 환급 등 현금 복지 정책 가능성 확대
- 미국 재정 운용에 관세 수익 역할 커져
- 관세 정책으로 경제 다방면 영향 지속
- 국민에게 정책 성과 환원 논의 증대
- 재정정책 변화와 관세 역할 연결 관측
- 장기 재정 건전성에 대한 논의 심화
- 관세 수익, 복지 확대 재원으로 관심
Q. 미국 관세율이 91년 만에 최고치라고 해요? 이러면 미국 소비자들 입장에선 '강한 미국'이 아니라 '물가 비싼 미국'이 되는 거잖아요? 이런 식이면 물가가 또 들썩이면서 '인플레 2차전' 터지는 거 아닌가요?
- 미국 관세율 1991년 이후 최고 수준 진입
- 소비자,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미국' 우려
- 인플레이션 2차전 가능성 경계감 확산
- 강달러와 고관세가 물가 불안 심화 영향
-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 재점화 위험
- 경기 둔화와 인플레 동시 대응 난제 대두
- 트럼프 관세, 물가 상승 주범 분석도
- 금융시장, 인플레 재확산 시나리오 대비
- 물가 안정 정책과 무역 정책 충돌 가능성
- 정책 불확실성이 경제 기대에 부담 가중
Q. 지난 1일이었죠?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00원을 잠깐 넘었다가, 급락하면서 1380원대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원화가 급반전하게 되는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다시 1400원대로 진입한다면, 금융시장 여파는 어떻게 보세요?
- 지난 1일 달러·원 환율 1400원 일시 돌파
- 지난 1일 이후 환율 급락해 1380원대 회복
- 환율 급변동, 금융시장 변동성 신호
- 1400원대 진입 시 금융시장 충격 우려
- 원화 약세와 강세 반복 불안정 국면
- 외환시장 불확실성이 금융 불안 증폭 가능
- 환율 안정 위한 정책 대응 필요성 대두
- 투자자, 환율 급변동에 민감 반응 지속
- 금융기관, 환율 변동성 관리 중요성 증가
- 재차 1400원 돌파 시 경기 영향 주목
Q. 한은이 8월에 기준금리를 유지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더라고요? 그런데 연준이 9월에 금리인하 신호를 주면 한은은 8월을 놓치면 안 된다는 논리도 있더라고요? 8월의 한은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 8월 한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연준 9월 금리 인하 시그널, 한은 대응 부담
- 8월 금리 인하 기회 놓치면 정책 선택 어려워질 듯
- 한은, 국내 경기와 물가 고려 신중한 판단 예상
- 연준 정책 변화가 한은 결정에 큰 변수
- 한미 통화 정책 차이 벌어질 가능성 존재
- 금융시장, 한은 금리 결정에 예의주시
- 시장, 한은의 금리 방향성 힌트 탐색 중
- 8월 금리 인하 여부가 하반기 경제 영향 미칠 듯
- 한은, 자율적 정책스탠스 유지 가능성도
Q. 국내 금융시장 정책과 미국의 경제·통화 정책을 둘러싼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인 거 같아요. 지금 어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보이시나요?
- 미국 경제·통화 정책 영향 국내 금융 불안 증대
- 정책 변화 대비하는 신속한 대응 전략 필요
- 국내 금융시장 안정과 성장 균형 맞출 방안 모색
- 대외 불확실성 고려한 다각적 투자 포트폴리오 권고
- 정부와 중앙은행 간 협력 강화 중요성 부각
- 금리와 환율 변동성 관리가 핵심 요소
- 글로벌 경기 흐름과 정책 충돌 리스크 점검 권고
- 정책 소통과 시장 기대 조율에 집중 요구
- 장기적 관점에서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 필요
- 전략적 대응으로 변동성 완화 노력 강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5일)의 국내증시, 양 시장 모두 동반 1% 넘게 오르며 출발해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3200선을, 코스닥은 800선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죠. 양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도 지수 상승에 기여한 듯합니다.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이엠증권 김명실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최근 발표된 7월 미국 고용지표가 기대를 밑돌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노동시장에 악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 7월 미국 고용 증가 7만 3천 명, 기대 밑돌아
- 기대 이하 고용지표에…트럼프 "조작이다"
- 5~6월 고용 증가폭도 대폭 하향 조정돼
- 실업률 4.2%, 한 달 전보다 소폭 반등
- 트럼프 관세 정책, 노동시장에 악영향 분석
- 월가, 고용시장 지표로 경기 동향 주목
- 고용 둔화는 경기 불확실성 심화 신호
- 관세 영향으로 실물경기 위축 우려
- 노동부, 지난 5~6월 일자리 조정폭 25만 8천 명
- 트럼프 관세정책과 노동시장 연관성 제기
- 고용지표 악화, 정책 변화 촉진 가능성
Q. 고용지표 발표 이후 '9월 인하론'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요.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94%까지 치솟았더라고요? 파월 의장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직 결정된 것 없다'는 태도였는데 이제 슬슬 입장을 바꾸려고 할까요?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 인하 확률 94% 기록
- 고용 지표 악화에 9월 금리인하 '무게'
- 파월 의장 "9월 결정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 고용지표 약화가 기준금리 인하 촉발할까?
- 연준, 경기 둔화 대응 위해 금리 조정 예고
- 월가, 9월 금리인하 시사 신호 주목
- 파월 발언, 시장 기대와 엇갈림 존재
- 금리 인하 기대 속 연준 신중한 입장 유지
- 채권시장, 금리인하 기대 반영한 움직임
- 9월 인하 가능성에 금융 불안감도 혼재
- 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정책 전환 압박
Q.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기다렸다는 듯이 "파월도 물러나야 한다"고 몰아붙이더라고요? 연준 인사 절반이 트럼프 쪽 사람들로 채워지는 상황인데요. 이쯤 되면 연준 독립성도 훼손되는 시나리오 아닌가요?
- 쿠글러 연준 이사 돌연 사임 발표
- 트럼프 대통령, 파월도 물러나야 한다 촉구
- 연준 인사 절반이 트럼프 측 인사로 채워져
- 美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확산 중
- 정치적 압력에 연준 정책 영향 가능성
- 금융시장, 연준 정치개입 신중 관측
- 트럼프, 통화정책에 직접 개입 시도 논란
- 연준 내부 갈등과 외부 압력 심화 양상
- 독립성 침해 시 금리 정책 불확실성 커져
Q. 스위스 대통령, 트럼프한테 통화 한 번 잘못했다가 관세 31%에서 39%로 바로 올라갔잖아요? 스위스는 이미 합의한 줄 알았다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하나로 이렇게 약속이 뒤집힌다면, 우리나라 관세협약 아직 마무리 전이잖아요? 여전히 불확실성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 트럼프,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 후 격노
- 스위스 관세 31%에서 39%로 전격 인상
- 스위스, 미국과 무역 합의 아직 진행 중
- 트럼프 말 한마디에 관세 정책 급변
- 스위스 제약업과 시계업계 큰 타격 우려
- 스위스 대통령, 협상 여전히 미완료 입장
- 관세 협상 불확실성, 글로벌 무역 벽 높여
- 대미 무역 흑자 문제로 관세 갈등 격화
- 미국 관세 정책 변덕 심한 대표 사례
- 우리나라 관세협약에도 불확실성 경고
Q. 관세로 美 연방정부가 올해만 210조 원을 벌었다고 하더라고요? 트럼프 정부가 영주권 구매 골드카드 등 여러 수익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미국의 재정적자도 극복하고, 국민들에게 환급까지 하는 '현금 복지' 하는 시대가 오는 건가요?
- 올해 미국 연방정부 관세 수익 210조 원 돌파
- 트럼프 정부, 영주권 구매 골드카드 등 수익화 추진
- 관세 수익 재정적자 해소 가능성 제기
- 현금 환급 등 현금 복지 정책 가능성 확대
- 미국 재정 운용에 관세 수익 역할 커져
- 관세 정책으로 경제 다방면 영향 지속
- 국민에게 정책 성과 환원 논의 증대
- 재정정책 변화와 관세 역할 연결 관측
- 장기 재정 건전성에 대한 논의 심화
- 관세 수익, 복지 확대 재원으로 관심
Q. 미국 관세율이 91년 만에 최고치라고 해요? 이러면 미국 소비자들 입장에선 '강한 미국'이 아니라 '물가 비싼 미국'이 되는 거잖아요? 이런 식이면 물가가 또 들썩이면서 '인플레 2차전' 터지는 거 아닌가요?
- 미국 관세율 1991년 이후 최고 수준 진입
- 소비자,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미국' 우려
- 인플레이션 2차전 가능성 경계감 확산
- 강달러와 고관세가 물가 불안 심화 영향
-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 재점화 위험
- 경기 둔화와 인플레 동시 대응 난제 대두
- 트럼프 관세, 물가 상승 주범 분석도
- 금융시장, 인플레 재확산 시나리오 대비
- 물가 안정 정책과 무역 정책 충돌 가능성
- 정책 불확실성이 경제 기대에 부담 가중
Q. 지난 1일이었죠?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00원을 잠깐 넘었다가, 급락하면서 1380원대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원화가 급반전하게 되는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다시 1400원대로 진입한다면, 금융시장 여파는 어떻게 보세요?
- 지난 1일 달러·원 환율 1400원 일시 돌파
- 지난 1일 이후 환율 급락해 1380원대 회복
- 환율 급변동, 금융시장 변동성 신호
- 1400원대 진입 시 금융시장 충격 우려
- 원화 약세와 강세 반복 불안정 국면
- 외환시장 불확실성이 금융 불안 증폭 가능
- 환율 안정 위한 정책 대응 필요성 대두
- 투자자, 환율 급변동에 민감 반응 지속
- 금융기관, 환율 변동성 관리 중요성 증가
- 재차 1400원 돌파 시 경기 영향 주목
Q. 한은이 8월에 기준금리를 유지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더라고요? 그런데 연준이 9월에 금리인하 신호를 주면 한은은 8월을 놓치면 안 된다는 논리도 있더라고요? 8월의 한은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 8월 한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연준 9월 금리 인하 시그널, 한은 대응 부담
- 8월 금리 인하 기회 놓치면 정책 선택 어려워질 듯
- 한은, 국내 경기와 물가 고려 신중한 판단 예상
- 연준 정책 변화가 한은 결정에 큰 변수
- 한미 통화 정책 차이 벌어질 가능성 존재
- 금융시장, 한은 금리 결정에 예의주시
- 시장, 한은의 금리 방향성 힌트 탐색 중
- 8월 금리 인하 여부가 하반기 경제 영향 미칠 듯
- 한은, 자율적 정책스탠스 유지 가능성도
Q. 국내 금융시장 정책과 미국의 경제·통화 정책을 둘러싼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인 거 같아요. 지금 어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보이시나요?
- 미국 경제·통화 정책 영향 국내 금융 불안 증대
- 정책 변화 대비하는 신속한 대응 전략 필요
- 국내 금융시장 안정과 성장 균형 맞출 방안 모색
- 대외 불확실성 고려한 다각적 투자 포트폴리오 권고
- 정부와 중앙은행 간 협력 강화 중요성 부각
- 금리와 환율 변동성 관리가 핵심 요소
- 글로벌 경기 흐름과 정책 충돌 리스크 점검 권고
- 정책 소통과 시장 기대 조율에 집중 요구
- 장기적 관점에서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 필요
- 전략적 대응으로 변동성 완화 노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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