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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머니] 세제 개편안 논란 계속…5000피 공염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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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8.05 07:45
수정2025.08.05 09:56

■ 머니쇼 '하우머니'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국내증시, 오늘(5일) 개장 후 상황은 어떤가요?

Q. 지난주 금요일 국내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세제 개편안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자 재검토에 나서겠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 정부 '2025 세제 개편안' 공개…'증세 정책' 담겨
- 전 정부의 감세 정책을 증세 정책으로 전환


- "전 정부의 '감세 정책'을 3년 만에 원상복구"
- 정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대신 증권거래세↑
- 정부, 법인세율 모든 과표서 1% p씩 인상 계획
- 법인세율 인상, 기업들 경영 부담 가중될 우려
- 대주주 기준, 주식 보유액 50억 원→10억 원으로
- 정부 "금투세 도입 백지화…증권거래세율↑"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당초 20%대 거론
- 개편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8.5%
- 조세특위 중심 대주주 양도세 기준 상향 재검토

Q. OTT에서 케이팝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의 전 세계적 인기에 라면·냉동김밥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는데요. 특히 냉동김밥 관련주들은 연일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인기
- '케데헌' 인기에 해외 시장서 '냉동김밥' 주목
- 풀무원·우양 등 냉동김밥 제조·수출 기업 강세
- 케데헌 속 주인공, 썰지 않은 김밥 먹는 장면 화제
- SNS 통해 전 세계적 '김밥 챌린지'도 유행 중
- 중- 국 시장에서도 냉동김밥 인기·챌린지도 유행
- 우양, 중국 시장에 최초로 냉동김밥 진출시켜
- 풀무원, 냉동김밥 수출 호재로 최근 상승세
- 증권가 "냉동김밥, K푸드 대표주자로 급부상“

Q.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 스페이스 X가 최근 국내 기업들과 잇따른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그 소식에 두 기업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라고 해요? 

- 스페이스X, 루미르와 SAR 위성 발사 계약 체결
- 루미르, 지구 관측 인공위성 전문 기업으로 주목
- 루미르, 스페이스X와 파트너십 계속 이어가
- 루미르, 2023년 스페이스X와 1·2호기 발사 계약
- 루미르, 최근 스페이스X와 3·4·5호기 발사 계약
- 3·4·5호기, 루미르 개발 SAR 장치 CATIS 탑재
- CATIS, 초소형 고성능 영상레이다(SAR) 장치
- CATIS 탑재, 0.15m급 초고해상도 영상 제공 가능
- 스피어, 스페이스X와 10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스피어 공급 제품, 美 관세 영향에서도 벗어나
- 스피어, 스페이스X에 10년간 특수합금 공급
- 스피어, 스페이스X 예상 공급 규모만 1조 5,440억

Q. 정부가 독자 AI 모델 확보를 위한 '국가대표 AI 기업 선발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네이버, SK텔레콤 등 5개 팀이 선정됐다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 정부, '국가대표 AI 기업' 선발…네이버·SKT 등
- 정부, 올해 2천억 원 투입해 각 기업에 GPU 지원
- 2027년 가장 성과가 우수한 2개 팀 최종 선발
-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진
- 챗GPT·제미나이 유사 한국형 AI 모델 확보 목표
- 산학연 합종연횡으로 5개 정예팀 AI 역량 결집
- 네이버·LG·SKT·NC·업스테이지, '국가대표'로 선정
- 검증된 경쟁력으로 K- AI 주력군 형성에 나서
- 대기업 속 유일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주목
- 게임 특화 AI 진화…NC·크래프톤 참여도 눈길

Q. 이번 주의 국내증시,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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