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들이 국가대표 AI 오형제…카카오·KT '고배'
SBS Biz 안지혜
입력2025.08.04 15:05
수정2025.08.04 16:28
[앵커]
우리나라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대표 AI 기업 선발전'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종 선발된 5개 팀 어딘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안지혜 기자, 10개 컨소시엄 중 절반이 추려졌다고요?
[기자]
조금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으로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마감된 사업 공모에는 총 15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는데요.
서면평가를 거쳐 지난 25일 10곳이 우선 추려졌고, 최종 5곳으로 압축됐습니다.
KT와 카카오 등은 고배를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최신 글로벌 AI 모델의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한국형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사업입니다.
각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무대인 데다가, 선발될 경우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라 10개 컨소시엄 간 자존심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앵커]
정예팀들은 그럼 앞으로 어떤 지원을 받게 되나요?
[기자]
5개 정예팀은 내년 상반기까지 팀당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최대 1천 장까지 정부로부터 빌려 쓸 수 있고,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가공 예산과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한국 대표 인공지능 기술이란 뜻의 'K-AI 모델', 'K-AI 기업' 등 명칭도 공개적으로 쓸 수 있는데요.
과기부는 단계평가를 통해 반기마다 한 팀 씩 탈락시킨 뒤 오는 2027년까지 최종적으로 2개 팀만 남길 예정입니다.
5개 팀을 4개 팀으로 압축할 1차 단계평가는 오는 12월에 진행됩니다.
SBS Biz 안지혜입니다.
우리나라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대표 AI 기업 선발전'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종 선발된 5개 팀 어딘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안지혜 기자, 10개 컨소시엄 중 절반이 추려졌다고요?
[기자]
조금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으로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마감된 사업 공모에는 총 15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는데요.
서면평가를 거쳐 지난 25일 10곳이 우선 추려졌고, 최종 5곳으로 압축됐습니다.
KT와 카카오 등은 고배를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최신 글로벌 AI 모델의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한국형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사업입니다.
각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무대인 데다가, 선발될 경우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라 10개 컨소시엄 간 자존심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앵커]
정예팀들은 그럼 앞으로 어떤 지원을 받게 되나요?
[기자]
5개 정예팀은 내년 상반기까지 팀당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최대 1천 장까지 정부로부터 빌려 쓸 수 있고,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가공 예산과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한국 대표 인공지능 기술이란 뜻의 'K-AI 모델', 'K-AI 기업' 등 명칭도 공개적으로 쓸 수 있는데요.
과기부는 단계평가를 통해 반기마다 한 팀 씩 탈락시킨 뒤 오는 2027년까지 최종적으로 2개 팀만 남길 예정입니다.
5개 팀을 4개 팀으로 압축할 1차 단계평가는 오는 12월에 진행됩니다.
SBS Biz 안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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