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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세제'에 시장 '실망…"배당받아 생활비" VS "효과 불분명"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8.04 12:09
수정2025.08.04 15:5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이동건 국립한밭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유호림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본부장

- '배당 세제'에 시장 '실망…"배당받아 생활비" VS "효과 불분명"


- 배당소득에 분리과세, 장기투자 유도할까
- 배당소득에 분리과세 세율 45→35%
- 배당성향 40% 이상 대상…세율 14~35%
- 민주당서도 '찬반' 갈리는 '배당소득 과세'


- "시장 활성화" VS "시장 눈높이에 미달"
- 분리과세 등으로 자본시장 활성화 추진
- 분리과세 등으로 자본시장 활성화 추진
- 분리과세 최고세율 35%…양도세율 웃돌아
- "배당받아 생활비" VS "효과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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