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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尹감세 복원'…법인세·증권세 인상, '양도세 대주주' 강화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8.04 12:09
수정2025.08.04 15:5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이동건 국립한밭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유호림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본부장

- 李정부, '尹감세 복원'…법인세·증권세 인상, '양도세 대주주' 강화
- 李 정부, '尹 감세정책' 지우기?
- 세제 개편 후 세수 연간 8.1조 더 걷힐 듯
- 세수 효과, 5년간 총 35.6조로 추계
- "세입기반 확충" VS "투자 위축 우려"
- 법인세·증권거래세 등 일제히 인상
- '양도세 대주주' 강화…연말 '매도 폭탄'?
-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억→10억 원으로
- 여당에서도 '코스피 5천' 역행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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