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칼끝 HS효성 조현상으로…오늘 소환 조사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8.04 11:18
수정2025.08.04 18:19
[앵커]
김건희 여사의 집사게이트와 관련해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오늘(4일) 오전 김건희특검 소환조사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측근이 설립한 렌터카 업체에 투자한 돈이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류정현 기자, 특검 출석한 조 부회장 입장을 밝혔나요?
[기자]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지만 별 다른 말은 없었습니다.
[조현상 / HS효성 부회장 : (35억 원 투자한 경위가 어떻게 되나요?) … ]
오늘 조사는 지난달 21일 조 부회장의 해외일정으로, 그리고 지난 1일 특검의 압수수색으로 두 차례 미뤄진 조사입니다.
특검은 HS효성이 지난 2023년 계열사를 동원해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 설립에 참여한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에 35억 원가량을 투자한 이유를 조사합니다.
당시 IMS모빌리티가 자본잠식 상태였는데, 특검은 HS효성의 투자가 이 업체와 김 여사의 관계를 고려한 대가성이 있는 투자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 조 부회장이 이 투자에 직접 관여했는지도 따져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HS효성은 계열분리 1년 만에 오너리스크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기자]
특검은 지난 1일 HS효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 할 당시 영장에 조 부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오늘 조 부회장 소환조사도 피의자 신분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1일 조 부회장을 소환할 때만 해도 참고인 신분이었는데 압박 수위가 높아진 겁니다.
이번 게이트로 지난해 7월 효성그룹에서 계열분리한 HS효성은 출범 1년 만에 오너리스크에 직면하면서 신사업 투자 등 경영상 제동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집사게이트와 관련해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오늘(4일) 오전 김건희특검 소환조사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측근이 설립한 렌터카 업체에 투자한 돈이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류정현 기자, 특검 출석한 조 부회장 입장을 밝혔나요?
[기자]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지만 별 다른 말은 없었습니다.
[조현상 / HS효성 부회장 : (35억 원 투자한 경위가 어떻게 되나요?) … ]
오늘 조사는 지난달 21일 조 부회장의 해외일정으로, 그리고 지난 1일 특검의 압수수색으로 두 차례 미뤄진 조사입니다.
특검은 HS효성이 지난 2023년 계열사를 동원해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 설립에 참여한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에 35억 원가량을 투자한 이유를 조사합니다.
당시 IMS모빌리티가 자본잠식 상태였는데, 특검은 HS효성의 투자가 이 업체와 김 여사의 관계를 고려한 대가성이 있는 투자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 조 부회장이 이 투자에 직접 관여했는지도 따져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HS효성은 계열분리 1년 만에 오너리스크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기자]
특검은 지난 1일 HS효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 할 당시 영장에 조 부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오늘 조 부회장 소환조사도 피의자 신분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1일 조 부회장을 소환할 때만 해도 참고인 신분이었는데 압박 수위가 높아진 겁니다.
이번 게이트로 지난해 7월 효성그룹에서 계열분리한 HS효성은 출범 1년 만에 오너리스크에 직면하면서 신사업 투자 등 경영상 제동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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