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본회의…노란봉투법·2차 상법개정안 격돌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8.04 11:18
수정2025.08.04 11:40
[앵커]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오늘(4일) 본회의에서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강행 처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고, 이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서면서 입법 대치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여야가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겠는데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시킨 쟁점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정권 당시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방송3법 등이 대상인데요.
정청래 당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단일 법안이자 대외적 상징성이 큰 노랑봉투법이 먼저 상정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는데요.
민주당도 이에 대응해 24시간이 지나면 토론 종결을 위한 표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법안 처리가 쉽지는 않겠는데요?
[기자]
가장 먼저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은 첫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는 24시간 뒤인 내일(5일) 오후쯤 처리될 전망인데요.
7월 국회 회기가 내일까지인 만큼 노란봉투법을 제외한 2차 상법 개정안과 방송3법은 8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힘은 8월 임시국회를 곧바로 이어 소집해 필리버스터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인데요.
민주당은 회기를 넘겨서라도 쟁점 법안 한 개씩을 통과시켜 이달 내 입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라 여야의 강대강 대치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오늘(4일) 본회의에서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강행 처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고, 이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서면서 입법 대치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여야가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겠는데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시킨 쟁점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정권 당시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방송3법 등이 대상인데요.
정청래 당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단일 법안이자 대외적 상징성이 큰 노랑봉투법이 먼저 상정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는데요.
민주당도 이에 대응해 24시간이 지나면 토론 종결을 위한 표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법안 처리가 쉽지는 않겠는데요?
[기자]
가장 먼저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은 첫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는 24시간 뒤인 내일(5일) 오후쯤 처리될 전망인데요.
7월 국회 회기가 내일까지인 만큼 노란봉투법을 제외한 2차 상법 개정안과 방송3법은 8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힘은 8월 임시국회를 곧바로 이어 소집해 필리버스터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인데요.
민주당은 회기를 넘겨서라도 쟁점 법안 한 개씩을 통과시켜 이달 내 입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라 여야의 강대강 대치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6.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7.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 10.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