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에 50만명 인파…물 반 사람 반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8.03 13:49
수정2025.08.03 17:35
[인파 몰린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구 제공=연합뉴스)]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부산 각 해수욕장의 관광객이 운집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일) 해운대 해수욕장의 전날 방문객이 27만5천명, 송정은 4만9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25만2천명이 몰려, 총 58만명이 3개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찜통더위 속 피서객들이 튜브를 낀 채 바닷속에 몸을 담갔고, 슈트를 입은 서퍼들도 파도를 가르며 더위를 쫓았습니다.
부산바다축제가 열리는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도 평소 주말보다 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2천석 규모 다대포차도 전날 밤 시민으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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