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SBS Biz 신재원
입력2025.08.01 11:23
수정2025.08.01 11:34
■ 뉴스 11 '이 시각 주요 뉴스'
◇ '세제개편 실망' 코스피 3%대 출렁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폭탄에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3천200선이 붕괴됐습니다.
어제(31일) 타결된 관세협상 결과와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증권거래세 인상…"5천 피 역행"
정부가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을 다시 10억 원으로 낮추고 증권거래세율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배치된단 지적이 나옵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실망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정부가 도입하기로 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율도 예상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대상이 되는 기업 기준이 까다로워서 상장사 중 약 14%만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한국거래소도 '12시간 거래' 추진
대체거래소에 이어 한국거래소도 이르면 올해 안에 주식 거래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2700개가 넘는 전체 상장주식을 출퇴근길에 매매할 수 있게 됩니다.
◇ '세제개편 실망' 코스피 3%대 출렁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폭탄에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3천200선이 붕괴됐습니다.
어제(31일) 타결된 관세협상 결과와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증권거래세 인상…"5천 피 역행"
정부가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을 다시 10억 원으로 낮추고 증권거래세율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배치된단 지적이 나옵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실망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정부가 도입하기로 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율도 예상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대상이 되는 기업 기준이 까다로워서 상장사 중 약 14%만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한국거래소도 '12시간 거래' 추진
대체거래소에 이어 한국거래소도 이르면 올해 안에 주식 거래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2700개가 넘는 전체 상장주식을 출퇴근길에 매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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