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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두달 만에 장중 1400원 '터치'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8.01 11:12
수정2025.08.01 11:12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오늘(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33분경 1400.0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8.0원 오른 1395.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장중 1400원 이상은 지난 5월 19일(장중 최고가 1401.3원) 이후 두달여 만에 처음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100선을 상회하는 등 달러 강세가 환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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