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 강세에 1400원 가까이…1395원에 출발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8.01 09:20
수정2025.08.01 09:21
달러-원 환율이 1400원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오늘(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8.0원 오른 1395.0원입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8.0원 오른 1,395.0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기준금리 동결 전망으로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종가가 100.032로, 지난 5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100선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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