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883만명…작년 동기보다 15% 늘어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7.31 11:38
수정2025.07.31 13:25
[비가 내린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88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82만5천967명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의 104.6% 수준입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25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62만명), 대만(86만명), 미국(73만명), 필리핀(31만명) 순이었습니다.
상반기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1천456만명으로 2019년 상반기의 97.0%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6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6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2% 늘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47만7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28만7천명), 미국(16만6천명), 대만(16만5천명), 홍콩(5만6천명) 등이 뒤따랐습니다.
6월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2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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