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남성 육아휴직 40.5% 여성 86.6%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7.31 09:34
수정2025.07.31 13:58
[유모차 미는 일본 여성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민간 기업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 3천383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40.5%로 전년보다 10.4%포인트 올라 12년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여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86.6%로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2022년 기업에 사용 의향 확인 및 제도 고지를 의무화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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