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월 5천원 계정공유' 출시…최대 몇명까지?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7.30 11:20
수정2025.07.30 11:55
[앵커]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플랫폼인 티빙이, 추가 계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해외 OTT플랫폼에 이은 조친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얼마를 내면 계정을 추가할 수 있나요?
[기자]
가격은 월 5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상품은 월 1만 원 이상 구독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스탠다드 이용권과 프리미엄 이용권, 티빙·웨이브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인 더블 스탠다드 이용권과 더블 프리미엄 이용권이 해당됩니다.
스탠다드 이용권의 경우 1명까지, 프리미엄 이용권의 경우 3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 요금제가 저렴한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광고가 없는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 이용권의 경우 계정 추가가 제한됩니다.
[앵커]
앞서 티빙은 계정 공유를 금지했죠?
[기자]
티빙은 이번 달부터 함께 거주하지 않으면 계정을 공유할 수 없도록 제한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적자를 지속해 온 티빙은 이번 상품을 통해 가입자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다만 경쟁자 쿠팡플레이는 광고 기반 무료 이용권을 내세워 확장 전략을 펴고 있어 티빙의 수익성 확보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플랫폼인 티빙이, 추가 계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해외 OTT플랫폼에 이은 조친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얼마를 내면 계정을 추가할 수 있나요?
[기자]
가격은 월 5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상품은 월 1만 원 이상 구독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스탠다드 이용권과 프리미엄 이용권, 티빙·웨이브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인 더블 스탠다드 이용권과 더블 프리미엄 이용권이 해당됩니다.
스탠다드 이용권의 경우 1명까지, 프리미엄 이용권의 경우 3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 요금제가 저렴한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광고가 없는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 이용권의 경우 계정 추가가 제한됩니다.
[앵커]
앞서 티빙은 계정 공유를 금지했죠?
[기자]
티빙은 이번 달부터 함께 거주하지 않으면 계정을 공유할 수 없도록 제한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적자를 지속해 온 티빙은 이번 상품을 통해 가입자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다만 경쟁자 쿠팡플레이는 광고 기반 무료 이용권을 내세워 확장 전략을 펴고 있어 티빙의 수익성 확보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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