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빙, '월 5천원 계정공유' 출시…최대 몇명까지?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7.30 09:02
수정2025.07.30 11:44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지난 21일 '추가 계정'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30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21일 월 5천원에 동일 가구 외 이용자를 등록할 수 있는 '추가 계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월 1만원 이상 구독권, 즉 스탠다드·프리미엄 이용권(월간·연간)과 더블 스탠다드·프리미엄 이용권을 보유한 계정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블 이용권은 하나의 구독으로 티빙·웨이브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입니다.
스탠다드 이용권의 경우 1명, 프리미엄 이용권의 경우 3명까지 등록할 수 있는데 1인당 5천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다만 월 요금제가 저렴한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광고형 스탠다드'와 광고가 없는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 이용권'의 경우 계정 추가가 제한됩니다.
앞서 티빙은 이번달부터 함께 살지 않을 경우 계정 공유를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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