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생아 증가율 역대 최고…결혼 14개월 연속↑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7.23 14:33
수정2025.07.23 15:38
[앵커]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가장 큰 불안 요소인 출생아 수가 5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연초부터 5월까지 합산 증가율은 역대 최고치였는데요.
다만, 축포를 터뜨리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지적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출생아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 309명으로 1년 전보다 3.8%(741명) 늘었습니다.
증가율은 5%대를 기록한 2011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았고, 증가 폭은 2015년(785명) 이후 10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올해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10만 6천48명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하며 198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 연속 늘고 있는데요.
다만, 증가율이 역대 최고일 뿐 출생아 수 자체는 2024년(9만 9천194명)과 2023년(10만 1천965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적습니다.
5월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1년 전보다 0.02명 늘었습니다.
[앵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건데, 그럼에도 최근에 출생아가 늘어난 배경은 뭡니까?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혼인 증가와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증가, 정부의 출산 지원 정책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5월 혼인건수는 지난해보다 4%(840건) 증가한 2만 1천761건으로 6년 만에 가장 많았는데요.
혼인건수 역시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5월 이혼 건수는 7천413건으로 1997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적었는데요.
5월 사망자 수는 2만 8천510명으로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8천여 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가장 큰 불안 요소인 출생아 수가 5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연초부터 5월까지 합산 증가율은 역대 최고치였는데요.
다만, 축포를 터뜨리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지적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출생아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 309명으로 1년 전보다 3.8%(741명) 늘었습니다.
증가율은 5%대를 기록한 2011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았고, 증가 폭은 2015년(785명) 이후 10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올해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10만 6천48명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하며 198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 연속 늘고 있는데요.
다만, 증가율이 역대 최고일 뿐 출생아 수 자체는 2024년(9만 9천194명)과 2023년(10만 1천965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적습니다.
5월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1년 전보다 0.02명 늘었습니다.
[앵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건데, 그럼에도 최근에 출생아가 늘어난 배경은 뭡니까?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혼인 증가와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증가, 정부의 출산 지원 정책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5월 혼인건수는 지난해보다 4%(840건) 증가한 2만 1천761건으로 6년 만에 가장 많았는데요.
혼인건수 역시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5월 이혼 건수는 7천413건으로 1997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적었는데요.
5월 사망자 수는 2만 8천510명으로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8천여 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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